스퀘어 엔터테인먼트에서 흥행을 위함이 아닌 마케팅을 위한 서비스라는군요 게임'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판매량을 늘리기위한...... FF7 AC를 서비스 함으로써 미국이나 일본 등등 FF7을 다시 찾는 팬들이 더 증가했다고 합니다 지금 여기 짱공유도 롤플레잉 공유실을 보면 FF7겜을 찾는 이가 마니 늘어났죠...옛날 겜인뎅....것도 영문판....ㅡㅡ; 아마도 내년에 출시된다는 'FF8 -Reload-'의 판매량 증진을 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극장용이라면.... 그래도 흥행까지는 아니지만 세계 파판 메니아 들이 한번씩 만이라도 본다면 본전은 나오지 안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