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검을 보고와서..스포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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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을 만든 영화사에서 투자를 햇다는 말만듯고 그리고 지금현제 그람형제를 제치고 국내 박스 오피스 1위란말에 현혹 되어 극장까지 가게 되어 결국 무영검이란 놈을 보게 되엇습니다 뭐 내용은 무척이나 단순하고 뻔한 스토리엿기 떼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주인공들이 날아다니는 장면은 마치 제가 무지개극장에 우뢰매보던 기억이 생각이나고 척살단단원들이 물속으로 표창던지는 모습은 마치 화투패돌리는 모습을 연상시키지 않을수가 업더군요 그리고 영화가 중반이상으로 갈수록 이서진의대사는 다모를 연상케하구..하여튼 국산영화가 가야할길은 아직 멀고도 험하구나 하는생각이 영화가 끗나구 들엇던 저의 짧은 생각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