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라치라는걸 저도 오늘에알았습니다... 도대체 그게 뭡니까...사람장난하는것도아니고... 정말 공유한 영화가 영화사에서 고발하는건 말도안합니다... 왜 쓸데없이 일송이라는 개 쓰레기 변호사집단이라는 곳에서 그런제도를 만들어서 걸리는 사람 대부분이 미성년자아님 돈없는 대학생으로 여김...그런 사람들에게 합의안하면 형사처벌받는다는 협박으로 합의금 40~200만원을 받아내는.... 그리고 그 합의금은 과연 어느 새끼 입구녕을 쳐 들어가는지... 이런제도를 가만히 놔두는 우리나라도 참 어이없네요...
전에 예전에도 어느 미틴 법률회사에서 이런제도만들었다가 신고당한 네티즌들이 똘똘뭉쳐서 협박+프라이버시침해로 역고소를 해서 없어졌다는 소리도 들은거 같은데 이제 다시 그런 네티즌의 힘이 필요한거같습니다.. 돈밖에 모르는 아주 쓰레기 폐수같은 인간들을 몰아내기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