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남자_잡담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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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내공 : 상상초월
저번에 올렸는데, 수정후 다시올립니다.
시네마서비스는 이준익 감동의 영화가 개봉 45일만인 11일 오후 7시를 기점으로 전국 광객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관람제한 연령인 15세 이상 국민 3천 8백만명 중 4명당 1명이 이 영화를
본셈이다
관객 1천만명 동원으로 가 벌어들인 흥행수입은 약 7백억원이다. 여기서 총 제작비 65억원 와 극장측 수입 (350억원)을 제외한 투자배급사 시네마서비스와 고옹제작사 이글픽쳐스와 씨네월드 측이 벌어들인 수입은 2백 75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중 60%인 165억원 가량이 를 투자 배급한 시네마서비스로 가고, 나머지 40%인 10억원은 제작사 몫이다. 이 영화를 공동 제작한 이글픽쳐스와 씨네 월드는 수입을 절반씩 나누기로 한 사전 계약에 따라 각각 55억 원씩 가져가게 된다.
여기에 방송과 DVD 비디오 등 부가판권 수입등을 포함하면 투자 배급 제작사에 돌아가는 돈은 1백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는 충무로의 소재영역을 넓힌 것도 높이 평가된다. 국내 영화제작자들은 흥행부진 우려로 인해 사극 장르를 기피해왔다. 그러나 는 충무로 제작풍토에 사극 열풍을 가져왔다.
흠.. 여기서보면 마치 억단위가 원단위 처럼 보이는군요..
100억원을 백원처럼 말하니... 어쨋든 많은 흥행했으니, 사람들 가슴속이 좋을거라
믿습니다. 전 보지못했지만 말이죠.. 여러분들은 어떻개 생각하시는지..
본 자료의 출저는 네이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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