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는 2차대전시기 1944년 이탈리아에서 두남자가 자동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걸로 시작됍니다. 평화로운 분위기 하지만 시작한지 5분도 안돼서 한바탕 웃어줄준비합니다. 제가 이영화를 보기전에 그냥 슬픈 멜로라고 생각했던 영화... 막상보면 코메디라고 생각됄만큼 웃깁니다. 주인공은 어떤 여성에게 마음을뺏겨 무슨짓이든 하는데 하라는데로 다돼는 정말 마법같은 이남자에게 마음을뺏긴 이 여성은 어머니의 반대에 무릎쓰고 결국 주인공과 결혼하게됍니다.. 둘은 남자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지만 유대인이엿던 주인공은 결국 아들과 함께 유대인수용소로 잡혀가는대 이걸본 아내는 자신도함꼐 유대인수용소에 같이 갑니다.. 여기서부터 진정한 영화가 시작됀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주인공은 아들에게 우리는 여행온거야 여기서 만약 1000점을 얻게됀다면 우린 진짜탱크를 얻게됄꺼야!! 탱크를 좋아하는 이 꼬마아이는 그말을 실제로믿고 아버지를따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