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포 영화를 좋아해서 공포장르를 왠만한건 다 봤는데...이건 최악의 영화임... 무슨 제목하고 상관없는곳에 싸우면서 왜 하우스 오프 더 데드야~~그냥 캠퍼스 오프 더 데드라고 하지...글구 무슨 특수부대요원 한부대가 총한번 쏴보지도 못하고 죽냐~~ 내가 총들고 있어도 그렇게 안 죽겠다~~완전어처구니 없는 영화~~절대 보지 마삼... 코인만 날림~~아~~진짜 짱나 죽는줄 알았네..코인 없어서 충전해서 봤더니...어처구니가 없어서 컴퓨터모니터 부실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