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요스토리는... ""엄청나게 지적인 도둑놈들의 한탕"" 이정도... 예전에 여럿이 모여서 크게 한껀했는데 한놈이 배신해서 그걸 혼자 다처먹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이 작심해서 배신한놈집을 터는이야긴데... 꽤재밋게봣습니다.... 우선 오션스 일레븐 같이 여럿이 모여서 한껀하는게 과정도 재밋고 스피디한 전개도 괜찮고 보는내내 지겹지도 않고 흥미진진하고 좋았습니다...
계획을짜는 천재, 컴퓨터로 모든걸 해낼수 있는 천재, 폭파 전문가, 스피드라면 물러 서지 못하는 스피드 광 전문가 그리고 금고 털이의 전문가..
개성이 뚜렷한 케릭터들이 나와서 재미를 더해주고... 오션스 일레븐보다는 알려지지 않은거 같지만... 뭐든요소들이 더뛰어난거 같다고 느꼇음.. 재미도 더있는거 같앴고.... 지적인 도둑놈들이 나오는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안보신분은없겟지만... 이런류의 영화를 안좋아 하신대도 보면 재미없다고 느끼시지는않으실듯
그리고 또하나의 주인공?? 미니쿠퍼.... 이영화에서 꽃이 샤를리즈 데론 과 미니쿠퍼... 이영화를 보고 정말갖고싶은차.... 미니쿠퍼.... 정말 돈이 된다면 미니쿠퍼를 사버리고 싶을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기본형도 3천만원이 넘어간다는소리에.... 카트라이더에서라도 타고다닐계획...ㅋㅋ 미니쿠퍼가... 우리나라에선 3500cc차와 가격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