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체적으로 영화는 무리가 없습니다..어제 최신영화에 올라온거 리플들을 봤더니 칭찬일색이더군요..ㅋ그래서 주저엄이 낼름 다운을 받아 봤습니다..ㅋ 기대에 비해서는 실망이었습니다..개인차들이 있겠지만은 저로서는 별로..ㅋ 주연인 폴 워커는 분노의 질주 때도 멋진 눈빛연기가 인상깊었는데 역시 그렇더군요. 영화내용은 머 머라 말하기 힘든데..스포일러가 되기 싫으므로 그냥 복잡 다사다난한 얘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ㅋ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영화 '11:14' 느낌이 나더군요..조금 억지같은..ㅋㅋㅋ머 발상은 신선함니다.. 근데 영화가 종국으로 치닷으면서 반전아닌 반전이..좀 어설펐습니다..너무 뻔했고,..영화좀 많이 봤다는 분들이라면 당연시 예측가능한.. 어쨌든 이 영화를 한마디로 하자면 저 스릴있는 영화가 될뻔했지만 되지못한 이무기 같은 영화입니다..아마 기대를 안하고 보신다면 상당히 몰입하실 수 있을듯 합니다..시간 죽이기로는 괜찮네요..^^이상 저의 간단한..ㅋㅋ리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