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우수함
언제 인터넷에서 떠돌던 거 같은데
몇몇 리뷰에선 '좀비 영화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린 영화' 라고도 말하더라구요.
공포영화는 절대 아니구요...
스토리가...뭐시다냐...
옛날에 죽은 사람들이 좀비인 상태로 돌아오는데
이 좀비들은 생각이 없고 몸에서 온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사람에게 피해를 안주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도 일어나지 않아요.
(좀비의 모습도 부패해버린 모습이 아닌 그냥 창백한 송장 정도?)
근데 이 죽은 사람의 가족들은 이 좀비를 과연 자신의 가족으로 맞이해야하는 것인지
갈등을 하는데요...
아...스토리를 제대로 말한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보질 못해서 스토리가 잘 기억이 안나요..ㅠㅠ
이 영화...꼭 보고 싶어요.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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