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관객동원..휴~~~~~ 이 영화가 쓰레기다,어쩌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넘어가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첫째.. 이 영화의 장르을 생각해보면 쉽게 답이 나옵니다 이 영화는 가족을 중점으로 그린 영화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가족이 본틀이라 이겁니다 괴물에서 괴물 나오는빈도는 솔직히 얘기해서 낮습니다 하지만 가족을 그리고 있기때문 에. 가족 영화라는겁니다..
둘째... 지금은 극장 성수기입니다 7월에는 장마때문에..8월에는 폭염때문에 휴가을 가지못한 가족이나 친구들이 많이 보러간겁니다.. 혹시 시작하기전에 관객들을 보신적 있습니까?? 초등학교.애들이랑 가족이 그걸 보고있던겁니다.. 1000만관객중에 애들이 차지하는 비율도 결코 낮지 않습니다 (솔직히 왕의남자을 가족이 본다고는 생각 안하겠죠??) 울 어머니가 83입니다 왕의 남자 의 내용을 이해 못하지만 계모임에서 가자고 해서갔다옴..그래서 하는말 먼 내용인지 모르겠다...
셋째...기존 괴수 영화중에 고질라등등 레이저 나가고 미사일쏘고 건물 무너트리고 하는 식상한 기존 영화을 보다가 우리만의 장점.. (솔직히 괴물이 망둥어닮은거 알죠??뛰어 다니는 물고기요)난 귀엽던데..내가 이상한가?? 조그음 허접한 괴물이죠^^?아기자기한맛도 있잔습니까?? 괴물이 물속에 뛰어 들어가는데 물보라 튀기는거랑 크기가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게 옥에티지만..그래도 열심히 한 노력이 보여서리...점수을 주고 싶네요..
조금은 억지스러움이 있긴하지만 2시간남짓영화에 모든것을 넣는게 힘들다고는 압니다. 하지만 평가 절하하는것 보다 거기서 더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게..존경하는겁니다 80년대 90년대 한참 홍콩 무협..깡패영화을 보면서 우리도 액션을 저리 못할까?? 하는 생각도 갖었습니다.. 그래서 나오는게 짝패.. 액션을 보기 좋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 우리나라 영화들이 많은 발전이 있긴있습니다.. 더큰 발전을 위해..대작 하나씩은 성공해야 투자자들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김기덕 감독님.. 그 감독이 관객 수준을 논의 한다라.....
웃끼는 얘기지만 하나 이야기 하죠..
혹시 외설과 예설의 차이점을 아는지 궁금하군요...
여기 여러분들중에 외설과 예술의 차이점 아시는분 있습니까??
옛날 선데이서울(야한 잡지라고 생각한)에 나오는 수영복 사진등의 여자와.. 지금의 연예인의 무슨화보 하면서 찍은 사진이랑 차이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뭐 연예인은 인지도가 있고 선데이서울이나 잡지에는 인지도가 없는 여자가 나와서 외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데이서울이라는 잡지에나오는 사진작가가 이것은 예술이라하면 예술이고..이름있는작가가 누드모델을 찍고 이것을 외설이라면 외설일까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술.예설..그것은 관객.즉 보는 사람의 차이라고요.. 아무리 김감독이 자기는 예술영화을찍는다고 하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의 관객이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드면 그영화 변태영화가 될수 있다는겁니다 보는 관점이 다른 관객들이 여러사람이 모여 이거은 외설 예술 하면 보는 바탕이 틀린것을 종합해서 나오는겁니다.
솔직히 전 김감독의 영화 사라미아. 활등등 무엇을 알리고 싶은 메세지가 궁금합니다 내가 미련해서 이해 못한것도 있겠지만 이해 안가는 영화만을 만드는 감독이라..솔직히.. 정이 안가는건 사실입다..
사마리아을보면 원조 교제등 아버지가 딸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관객들이 이것을 보고 공감을 갖으라는 말은 아니겠지요??물론 원재교제 나쁜것알고..살인(존손살인)도 나쁜것알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부모공경.자식사랑등 이런교육을 받은 나라입니다
지금 투정하는것은 그런영화에 가족과 같이 보는 영화는 아니라는겁니다 시간인가 포스터보니...음....관객위주의 영화는 아니겟지요?? 그리고 말아톤은 대작이어서 흥행성공한겁니까?? 성냥팔이라는영화는 큰돈으로 만들엇지만 흥행참패했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라는거죠.. 그런 대작들도 금방내리는데. 김감독님의 작품이..
그리고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극장주들은 머리가빠름니다 씨제이나 멀티플렉스들은요.. 10관에 7개울 상영하고 다른3개관을 다른것을 상영해서 7개관에 상영하는데 손님이 없다면 금방 간판내립니다 손님많은것을 빅룸으로 잡아버리죠 어차피 돈 벌자고 하는짓입니다 그렇치만 김감독님의 작품은 글쎄... 여러번보면서 이해하고 생각 많이 드는 작품을.... 솔직해봅시다... 그리고 한국에서 영화는 접는다는말..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겁니다.. 영화 안만들어 이런 말도 하지 않는채 떠나가면 모르는겁니다 지금 하는것은 어케 보면 시간이라는 영화 홍보하기 위해..이슈을 만드는 느낌이 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