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 좋은영화만 나와봐라 홍보안해도 찾아가서 보지 "
라는 글과 함께 스크린쿼터는 폐지해야 된다는 식의 글을 자주 접하게되는데..
저는 좋은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위해서라도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스크린쿼터란 자국의 국산영화를 일정긱나 이상은 반드시 상영해야 한다는 제도입니다.
외국 영화의 시장점거를 막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제도이자 수단입니다.
FTA다 뭐다해서 많이 까이고 있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