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정말 골때린다 ㅋㅋ
비슷한 제목의 드라마가 있는것 같은데,
그런것 나는 모른다. 이 영화는 그냥 영화 비밀의 화원이다.
별 말할것도 없고 그냥 돈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으면 보면 된다ㅋㅋ
돈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소녀의 모험담??
돈을 위해서 정말 못하는게 없다 ㅋ
이런 여자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 또한 재밌을것같다.(예쁘기도하고;;)
이 영화, 왠지 모르게 거북이는 의외로 빠르게 헤엄친다 와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데,
보면 행복해진다고 할까나??
또한 사소한부분에서 웃을수 있다. 반대로 큰걸 바라면 너무 무미건조한 영화로 보일지도..
사실 일본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영화때문에 일본영화를
보는 시선까지 달라지게 한 특별한 의미의 영화다.
장르 형식에 구애를 받지 않는, 내가 원했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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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이라 죄송함다(__)
그냥 개인적으로 쓴걸 여기 올리는거라 양해해주세요.
그리고 *절대 반전이 없으니, 반전 매니아들은 볼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