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1 포스터가 촌시럽네요 ㅡㅡ;;;;)
우리의 근육질스타 -_-; 아놀드 슈활츠제네거가 주연으로한 1987년개봉한 프레데터 원작이죠.
가공할만한 과학병기로 인간들을 하나씩 처리할때 정말 엄청났었죠. 보이지도 않으니..
마지막전투 진흙을 몸에 바르고 원시적인 트랩으로 프레데터를 상대했던 멋쟁이 아놀드..
전사로서 아놀드의 싸움에 응했던... 프레데터.
빛의굴절을 이용한 투명화 그리고 부상당했을 치료능력 그떄 부터 전 프레데터의 카리스마에 빠
져들어 프레데터의 팬이 되게 해준 영화죠.
요즘은 본편보다 나은 속편이 없다는것이 정설이지만 전 2를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니글로버가 주연을 했고 감독은 스티븐 홉킨스죠.
더욱 강력한 과학병기로 인간박제를 만들려고온 프레데터 그에 맞서는 형사.
그리고 프레데터의 비밀을 알고 조사하고 있었던 요원들....
프레데터를 생포할려고 했지만 실패하죠..
재미있는건 마지막 프레데터의 우주선안에 들어왔을때 에일리언 해골이 전시되어 있었죠.
마지막 한 프레데터가 대니글로버 한테 1789??? -_-; 에잉 여튼 총을 선물로 주고 사라지죠.
게임으로도 오락실용 AVP가 있었죠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함창 친구랑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여유가 되신다면 비디오 가게에 달려가 1.2편 빌려 보는것도 나쁜진 않을겁니다 오래된 영화라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