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쉬운 점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무기나 용의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
확실히 인물들의 연기나 어색한 점들에 대해선 확실히 말들이 많네요..
하지만..
이제 우리 한국영화에서 sf부분을 독자적으로 이렇게 만든다는건 확실히 대단하다고 생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