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일요일날 디워보로갈꺼구요

음 예전에 스타워즈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 현시점하고 매우 비슷한 상황을 보는거 같아서요

스타워즈라는 영화가 첨부터 미국의 엄청난 자본과 원래부터 있었던 특수효과 로 큰 빛을 본 영화
로만알고있었는데

처음 시작은 매우 무모한 도전이라고 하더라고요 사람들이 다 미친짓이라고 그때당시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특수효과등은 전무한 상태였지요 그래서 조지루카스감독은 처음으로 ILM이라는 특수효과부서를 만들었고

그때당시 미국도 특수효과에서는 백지상태라 매우 여락하고 힘든 작업이라고 들었어요

촬영당시 배우들도 이건 머 아이들을 위한 유치한 영화라고 생각했을정도고 ILM은 첫작품이라 시간이 매우오래걸리고 만들때마다 항상 어설펐데요 과연 특수효과가 제대로 나올지 그들도 의문을 품을정도였고 배급하던 회사도 예산이 많이들어간다고 중단하라고 할정도였는데 그를 신뢰하는사람들과 배급사의 사장분이 사퇴를 하면서까지 밀어주어 어렵게 극장에 걸린것이거라고 들었는데 영화는 결국 대성공! 그때당시 광활한 우주를 사실적으로 묘사해 매우 충격을 주었죠

영화의 성공으로 조지루카스는 평범한 독립영화감독에서 메이져 유명 감독이되구 그가 만든 ILM과 사운드(THX) 등은 지금 현재 헐리우드에서도  많이 적용하고있죠  절친한친구인 스필버그의 영화 대부분의 cg를 그 부서에서 만들어준거에요

쥬라기공원의 공룡들도 그들의 작품이죠 나중에는 부서가 갈라져서(픽사) 디즈니와 합작해서 토이스토리를 만들고 최근에 트랜스 포머가 ILM의 작품이죠. 30년여동안 축척된 ILM과 우리나라영화의 CG를 비교한다는건 우수운거죠

하지만  조지루카스가 처음 영화를 만들당시 우리와 비슷한 상황이였어요 조지루카스가 미국의 영화를 한단계 아니 몇단계는 끌어 올렸듯이 우리나라도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심형래 감독님을 대단한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영화한편을 평가하기보다는 그 전체 시장에 밝은 미래를 보는거에요 혹시 아나요 영구아트가 조지루카스가 이끌던 iLM처럼 한국의 영화의 하나의 큰획을 그어줄지요 시작은 똑같다 봐요 단지 우리나라가 조금 늦게 시작한거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