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레지던트이블3.감독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영화(스포)

젠장인생 작성일 07.09.29 0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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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은 좀비영화로써 나름대로 참신했으며 2탄은 좀비영화에 액션이 많이 가미댄 블록버스터적 액션영화의 재미를

 

 

 

주었다면 3탄은..이것도 저것도 아니고...왠지 b급 좀비영화를 본다는 느낌??엄청난 제작비를 들였다는데 그 엄청난

 

 

 

제작비는 밀라누님 캐스팅하는데 다 써버렸남??실망감에 감독을 검색했는데......알고보니 역시나 b급 삼류영화 전문

 

 

 

감독이었고 이번에 첨으로 블록버스터 연출을 맡으셨드만...ㅡㅡ;;

 

 

 

ps.근데 3탄의 카를로스가 2탄의 그 카를로스 맞나요??앨리스랑 둘이 만날때 서로 모르는것 같던데...글고 질은

 

 

죽었다고 치면 2탄의 그 꼬맹이의 행방은???마지막으로 최고로 궁금한 내용은..결말부분에 컴퓨터랑 엘리스의

 

 

대화부분. 앨리스:나도 더미가 맞니? 컴퓨터:네 그래요...아뇨 결코아니요. 이런 애매모호만 답변을 합니다.엔딩

 

 

에서 수많은 앨리스복제품들을 보여주는데.도대체 3탄의 주인공인 앨리스도 복제품인겁니까??아니면 진짜

 

 

인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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