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총기 난사와 칼로 난도질함에 열광하면서도
항상 자기네들은 성인군자인 마냥
아이들은 사랑하고, 보호했다는 미국인의 '위 러브 칠드런 마인드'로 꿋꿋이 버티턴 할리웃 무비도
이젠 갈때까지 간걸까? 도끼질로 그 허울뿐인 위선을 마감하였다;;
동기부여도 없고 스토리 전개도 뭐 같고 그냥 막장 뱀파이어 물어 뜯기 영화라 할까?
어설프게 저질러 놓고 수습못해 대충 끝맺고는 과대 포장한 B급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