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영화를 최고의 해피엔딩 영화로 꼽고 싶습니다.!~
바로 녹정기!~
쥔공인 주성치는 보스를 물리치면서
절세무공에(얻는 과정 또한 완전 부러운!~ ㅋ)
평생 써도 모자를 금덩이를 얻은데다
임청하를 정실 삼고 말괄량이 공주 구숙정에
(92년도에 임청하와 구숙정은. 완전. 알흠다운...)
쌍아(쌍둥이입니다. 완전 귀여운)
청순한 여인(이름이 기억이 잘~)까지
총 정실 2명에 첩으로 3명까지 얻고..
주성치 曰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내다!!"
정말 가슴 깊히 와 닿는 말입니다.. ㅜㅜ;
p.s 어디까지나 남자 입장에서.. ㅋ 최고의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