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검은 루트를 통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일단 제목부터 심상치 않게 보이는데요..
10억을 차지하기 위한 서바이벌?
일단 이런류? 의영화는 많이 보았길래..
킬링타임용으로나 볼까나 했지만.
보는 내내 지루함을 감출순 없었고..
일단 내용을 살펴보면 지나가는 사람(조직폭력배처럼보이는..) 사람이 아내(이 서바이벌은 계획한)가 어깨빵을하자 레슬링
한판을벌이더니 도로 한복판에서 칼빵으로 끝을 보았고.... 그것을 보고만있는 사람들이 너무 무관심 했기에 칼빵당해죽은
아내의 남편이 무관심했던 사람 8명을 서바이벌로 끌여들여 똑같이 당하게 하겠다... 라고 할수있을듯..싶습니다.
심지어 무한도전 무인도편 이 훨씬 재밌다고 생각되는것은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