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2003년 개봉작 허니를 보신분 계신가요?
제시카 알바의 매력에 반하고.. 드라마같은 스토리에 반하고..
전 개인적으로 스텝업보다 이 영화를 더 좋아했는데
2탄이 나왔네요.
허니 2
춤사위가 좀더 역동적이고.. 괜찮은 노래...많은 춤꾼들이 나온것이... 준비는 많이 한것 같은데...
1편보다 못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뻔한결과와 전개 때문일까요..
감독빙의한 것 처럼 딱딱 들어맞죠.
허니 + 브링 잇 온 + 스텝업 이라면.. 설명이 가능하겠네요.. ㅠㅠ
그냥 요즘 춤을 추기 시작해서.. 댄스영화를 찾아보다가.. 발견한게..
제가 도저히 구사할 수 없는 살풀이네요..
혼자 춰보다가 거울보고 식겁하고 리뷰 올립니다.
에효..
제 평점은요
두둥
동그라미 두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