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평식  : 총알탄 사나이 셜록홈즈  

* 이용철  : 세계 평화를 위해선 진지하고 퀴어성 앞에선 귀엽다

* 이화정 : 각각의 전쟁테마관 체험

* 이용철  : 지나치게 흔들고 과하게 울리려 한다. 좋게 말해 익숙하고 달리 말해 빤하다

* 박평식 : 전쟁은 있고 인간은 없다

* 김도훈 : 절정에 가까운 전개의 연속

* 강병진 : 거대하고 치열한 전쟁 속에 피어난 향기 없는 드라마

 * 장비래욜 : 산으로 가려고 만든 영화 

* 김도훈  : 조승우는 이렇게 메이저리그로 올라서고

* 이동진 : 스포츠 영웅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안다

* 이화정  : 모든 걸로 시작해 조승우로 귀결

* 주성철 : <나는갈매기> <투혼>에 이어 롯데의 '롯데3부작' 완결판

* 김성훈 : 나도 조승우의 공을 한번 받아보고 싶다.

* 김도훈 : 1>4≥3>2

* 김종철 : 시리즈 최강의 팀플레이

* 박평식 : 액션과 서스펜스 , 무엇보다 팀워크

* 주성철 : 모래폭풍 추격신은 단연 올해의 장면

* 이동진  : 피부에 짝짝 달라붙는 서스펜스

 * 장비래욜 : 쉬우면 재미없지 

* 김종철 : 이제 고마해라. 지겹다

*김봉석 : 일상이라는 기적 , 노력이라는 기적

* 김혜리 : 오늘을 사는 일이 내일을 위한 기도임을 아는 영화

* 박평식 :  고레에다의 무지개, ‘아이는 어른의 스승’

* 이동진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짝수 번째 영화는 전부 걸작

* 이화정  : 아이들이 달릴 때, 기적에너지 대방출

* 장영엽 : 기적은, 깜짝쇼가 아니라 마음에 서서히 스며드는 것

* 김혜리 : 바위같은 비탄이 작은 결석(結石)이 될 때까지

* 김도훈 : 니콜 키드먼의 이 신경질적인 매력

* 박평식 : 그 어떤 슬픔도 닳아질 터이니

* 유지나 : 누군들 상처가 없으리… 그걸 치유하며 살아낼밖에…

* 이동진 : 한 없이 낮은 숨결

* 장비래욜 :  산사람은 살아야지가 이 아줌마야

-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