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보자 보자 해서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서 본 영화 입니다
예고도 본적 없고 포스터도 본적 없이 아무 생각 없으 보려던 찰나에..다른 사람이 이거 재미 없다 던데요...
허걱 이미 매표 했는데..ㅠㅠ 그래서 그냥 들어 가서 봤는데요
들은 얘기 보다 차철수 빵빵 터지구요 엄청 망가 지더라구요
그리고 고영재 아직 딕션이 부족함을..(난 남부여의 공주다 톤) 절실히 느끼게 해주시구
경석역활 하신분 인라인.ㅋㅋㅋ 대박~~^^;;
시간 나실때 볼만한 영화 입니다 70%추천 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