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주연인 영환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영화.
용역 깡패인 양익준(상훈 역) 이야기인데 아부지가 어릴 때 여동생 죽이고, 그 땜에 엄마까지 죽고
다른 아내까지 둔 아부지를 감옥 출소한 뒤 계속 구타함 ㅎㄷㄷ
그러다 정신차려서 좋은 일 하려고 하는 내용 ㅇㅇ
암튼 재미써!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