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업 영화에 큰걸 바라지 않는다.
평점 너무 낮은게 화가 나서 리뷰 남김
묵직한 여운과 어울리지 않던 배경음악처럼 오묘한 감정이 남는다.. 독립투사들이 우리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