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메탈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좀 구린내 풀풀 풍기는 노래 같지만
듣다 보면 나름대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
뮤직비디오는 참 맘에 든다.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외계인같은 녀석들.
내 주위에 있는 인간들의 군상을 보는 듯 해서 왠지 맘에 든다.
거리감이 느껴 지지 않는 징그러운 녀석들... 이라고 하면 좀 다가가기 쉬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