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레슨장면을 올려봤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로 올리는데 6개월동안 부쩍이나 커버린듯한 느낌이네요 많은 격려와
사랑의 덧글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연주 올렸을적 많은 사랑도 받았지만 악플때문에 울었던 지수를 생각하니
지금도 맘이 아프네요
어린이는 백지와 같은 천사입니다
질책 보다는 예쁜 격려로 더열심히 피아노를 사랑 할수 있도록 덧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