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의 엄마가 3인조 그룹'the sweet inspiration'으로 엘비스 백보컬 활동을 할때 부른 히트곡이라는데.. 이미 휘트니휴스턴의 엄마마저 손바닥 안에 놀리는듯한 느낌이에요!!
이 분 다른것도 다 좋지만 노래가 목소리를 끌고가는게 아니라 노래를 끌고 나가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물론 스킬이나 성량과 함께 갖춰진 높은 음역은 이미 입에 올릴 거리는 아닌듯..
뭐.. 너무 강조한다시는 분들 계시길레.. 이렇게 마지막 말 바꾸죠.. 내키시면 와우 눌러주세요~(이게 더 강압적인 느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