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출신 시각장애인 기타리스트....
선천성 녹내장으로..앞을 못보는 호세,..
5살때 뉴욕으로 이주 기타 아코디언을 혼자 독학 했고..
9살에..공연 무대에 설정도로 음악성이 뛰어 났다..
1968년에 낸 '펠리치아노' 엘범으로,,미국을 강타 ..
90년까지 6개의 그래미상 수상...헐
16번 노미네이트..헐
레이찰스...스티비 원더..와 함께 시각장애인 팝아티스트 3인방입니다...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