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라이브, 안그래도 암울한 트랙을 초암울하게 편곡했네요....-_-관객들이 따라부르지만 않았어도 더 깔끔하게 들을수 있었을텐데...감히 다니엘이 노래부를땐 제발 그냥 듣기만 해주지!!!!
초기곡들 중에서 가장 좋아했던......앨범에서도 경악하게 만들었던 중반 브릿지 부분에 스크리밍을 앉아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장난하듯이...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