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제전에서 부른 휘성의 사랑은 맛있다
머 휘성씨의 말로는 웃기려고 한것뿐이다라는데
이렇게 까지 억울해하며 호소하고 자랑하듯이 떠들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그것도 공중파에서까지... 더군다나 한해를 정리하는 가요축제의장에서
저런식의 행동은 정말 실망 그 자체네요...이젠 엥간히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전의 휘성씨로 돌아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