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와 펄잼 같은 그런지 밴드들이 미니멀리즘한 밴드음악으로
LA메틀이란 공룡을 물리쳤듯
화이트 스트라입스와 예 예 예스와 함께
뉴메틀의 독주를 끝장내버린 초기 개러지 리바이벌 무브먼트를 이끌었던
the vines의 최고 힛트곡 get free
보컬이 커트코베인 빠돌이 같은 성향을 보이나.
사실 아스퍼거 신드롬이라는 자폐증에 걸려서 상태가 좀 아님.ㅋㅋㅋ
마지막에 드럼 셋트 무너뜨리고 드러머 신경질적으로 스틱 뒤로 던져버리고 나가버리는.ㅋㅋ
"아 이색희 또 이러네.." 이런 눈빛으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