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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락이라든가 하드코어 라든가 메탈 이라든가 이런게 뭔지 모르는 사람인데요
모르는 이유는 이러한 음악들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잘 즐기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유일하게 좋게 듣는 노래가 딱 3가지있는데 하나는 블랙홀의 깊은밤의서정곡
또하나는 김경호의 오아시스 그리고 마지막 하나가 바로 더 트랙스의 스콜피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