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무려 십여년 전의 뮤직비디오네요.
명 뮤지션과 명 감독이 합쳐지니 감동이 탄생하더군요.
차게&아스카도 정말 좋아했던 뮤지션이었지만, 미야자키가 뮤직비디오를!! 하면서 더 놀랬던 기억이 나는군요.^^
제법 옛날 작품이지만 좋은 노래는 오랠수록 빛을 발하기에 요즘 들어도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