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님의 이등병의 편지입니다.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든 나 자신이 원하지아니하여도..듣게되며 또 울게될 노래이지요.
많이 들었던 노래 혹은 과거의 노래라며그냥 흘려보시지 말고..누구는.. 그때의 회상, 또누구는.. 이러한 앞으로의 만들 회상에대해
생각해보아도 좋을거같아요.
오늘따라 김광석님의 땀이 그렇게멋지게 보일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