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낮술을 했더니 왕년 놀러장 뒤로 막 날아다닐 때 듣던 이 노래가 생각나 마구마구 챙겨 듣다고 올려봅니다.
짱공 음악게시판에는 공감하실 분들이 제법 많이 계실 듯 합니다. ㅎㅎ
debut de soiree sur l'emission generation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