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재밌게 본 외화중에 하나가 케빈은 12살 (The Wonder Years)였는데요..
오프닝이 나올때마다 Joe Cocker -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가 흘러나오죠..
비틀즈의 곡으로 유명한 곡중 하나지만.. 그땐 비틀즈 곡인지.. 그걸 누가 커버해서 부른지도 몰랐다능..ㅎㅎ
비틀즈의 원곡버전과 조 카커의 버전이 좀 다른데요.. 갠적으론 조 카커의 버전이 더 맘에 드네요..
어린시절의 일들을 회상하는 식인 드라마 영향인지.. 듣고있으면 어릴때 생각도 나고.. 뭔가 아련한게 느껴지는게..좋아요..^^
Joe Cocker
Beatles
Bon Jo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