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멜랜데즈는 니콰라구아에서 태어날 때부터
양 팔이 없었던 불구였습니다
16살 되어 키타를 배우기 시작할 때
사람들은 그에게 할 수 없는 일이라 말했지만
1987년 9월 15일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앞에서
'Never be the same' 을 연주했습니다
그를 높이 평가한 교황은 그에게 키스를 하기 위해
무대로 부터 그에게 가까이 갔습니다.
그는 지금
교황이 명칭하여 준 "희망의 선물 " 을 배달하는
풀 타임 뮤지션으로서 순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토니의 앞날에 무한하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충만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