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er - Wings of the Evil
위 도끼들고 있는 사진이 바이퍼 1집입니다. 저 때부터 범상치 않은 음악을 들려주던 그룹이었는 데 다음 2집에서 대박을 칩니다. 당시 음악 평론가의 말을 인용하면 유럽과 일본에선 품귀현상으로 앨범구하기가 힘들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소위 멜로틱 스피드 메탈 장르에서 헬로윈의 7key 파트 1,2 이후로 앨범 전체가 히트곡으로 도배되는 소위 명반이랄 수 있는 앨범은 이 앨범이 유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Viper - At Least A Chance
Viper - Living For The Night
Viper - To Live Again
A cry from the edge
Theatre Of Fate
Viper - Moon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