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타계하신 깁슨기타의 대표명인 레스 폴을 추모하는 공연 입니다.
우리가 흔히 '깁슨 레스폴 몇년도 모델' 이라고 말하는 것은 모두 레스 폴
때문이지요. 특히, 레스 폴은 말년에도 클럽에서 공연을 하는등 기타개발
뿐만 아니라 연주에도 일가견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제프 백 내한공연엔 생존이 걸려 있어 못가게 되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