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곡인데, 태연의 친친3부 오프닝곡이라네요.
보컬 누님도 상큼하고 이쁘시고..ㅋ
어리게봤는데 저보다 누님이더군요...동안포스. ㄷㄷ
그래서 다른노래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매력적인 보이스~
케익하우스 뮤비에 왜 오토튠을 쓰냐는 분노의 댓글을 봤었는데,
이걸보니 납득이 갈만하네요.
노래도 잘하고~ 이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