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모니카에서 로저 리들리라는 거리의 악사부터 시작하여 뉴올리언의 그랜드파 얼리엇
빨래판을 연주하는 체즈,암스텔담 뒷골목 가수등 지구 반바퀴를 돌며 노래가 이어집니다...
2005년 마크존슨이라는 젊은이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노래 한곡으로 사람들을 이어주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것 굉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