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격투기 선수로서 과거 프라이드 그랑프리 결승에서 미르코 크로캅과 대결하기도 하고
격투기 세계최고의 사나이 러시아의 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의 대항마로도 불리기도 했던
조쉬 바넷의 소개멘트가 인상적입니다. 일본 만화의(특히, 북두신권의 켄시로) 오타쿠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여기서 보면 보컬을 해도 잘할것 같은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