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즈의 jumping jack flash를 만든 케이스리차드는 경험담에서 이노래를 작곡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누군가가 뛰듯이 성큼성큼 걷고있는 모습을 보았는데..이는 정원사였다고 합니다.
그때 점핑 잭~! 이라고 믹재거에게 말했고...거기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해집니다.
1960년을 대표하는 록큰롤곡이자...지금도 록큰롤을 대표하는곡 입니다.
점핑잭은 실에매달린 꼭두각시인형을 의미하기도 하는데...노래가사역시 그런테마를 바탕으로 주문을 외듯
반복되는 코드워크로 박진감을 살린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