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광란의 록큰롤 라이브
믹테일러의 화려한 솔로와 케이스리차드의 리듬기타 서로의 장기를 가지고 주고받는 전설의 트윈기타 사운드를
만들어냈죠...전자기타음의 짜릿하면서도 휘몰아치는듯한 사운드가 일품임.
원곡(스튜디오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