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스테이션에서 소녀시대 수영이 곡을 부탁하자 what the hell~! why not?(머라고? 안될건 머야?) 했던 에이브릴 라빈
what the hell은 사실 아주 친한 친구사이에 거칠게 하는 말투인데...조금 이상하다 했더니...신곡선전의 의미도 있었네요
뮤직비디오에서 속옷차림으로 나오는데 ....몸매끝내주네요...
(마이너의폐가 블로그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