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h jarrett(피아노) & Jan gabarek(색소폰)
옛날에 한번올렸던 곡인데 다가오는 봄에 다시한번 올립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색소폰의 맑은선율은 햇살이 비치는 따스하고 화창한 여유로운 오후를 생각나게 합니다.
특히 중간 베이스의 애드립또한 너무나 아름다운 곡입니다.
영상의 사진들도 멋진 풍경으로 이루어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