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신곡이라고 조지해리슨이 소개하네요..
대중에게 발표한지 얼마안되는듯....
폴매카트니는 진정한 천재인듯....비틀즈에서 베이스를 쳤는데...이곡 연주하는거 보면...
기타을 특이하게 튕깁니다. 아주 단순하게 손가락으로 동시에 기타줄을 계속튕기는건데....
곡의 애절한 의미(절박한 의미)를 살리려 그런것 같네요..
이곡에는 이 간단한 주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