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국내가수중 박정현, 바비킴 제일 좋아하는데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짐.
오늘 듀엣으로 불러서 그런지...정말 대단한 무대더군요...
비욘세가 부른 Proud Mary 부시대통령도 보이고...원곡은 미국밴드 CCR이 부른건데...티나터너가 리바이벌해서 많이 불렀죠...그런데...비욘세가 티나터너를 가리키며 존경의 의미로 불렀습니다. (흔히말하는 트리뷰트 송)
티나터너는 물론 비욘세의 목소리에서도 흑인의 한같은것이 느껴지는데...바비킴도 그런느낌이 많이 납니다.
바비킴 짱~~!
티나터너 + 비욘세
CCR 원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