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너의 따뜻한 향기 밀려오는듯
지나간 시간과 남겨진 추억과
못다한 마음이 밀려온다.
저멀리 흩어진 마음은
내 기억 넘어 부는 바람처럼
아껴둔 그리움 흐르던 내 슬픔
내 마음 모두가 식어간다.
멈춰 죽어져 버린 내 마음 숨길수 없었나.
이제 사라져 버린 잡지못할 그날 그 기억만
..
지나간 시간과 남겨진 추억과
못다한 마음이 밀려온다.
아껴둔 그리움 흐르던 내 슬픔
내 마음 모두가 식어간다..
짱공유 지인의 선배분이 인디 밴드로 활동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엘리펀트 쥬스라는 팀으로 앨범도 내셨구요
이 노래의 가사가 너무 맘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