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시절 어머니하고 이모하고 같이 노래교실 다닌다고 불르던 노래.. ㅎㅎ
나이 좀 먹고 들으니까 가사나 노래 좋은듯.. 원래부터 나이에 안맞게 옛날음악을 많이 듣긴 하지만요 ㅎㅎ